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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scape (�ㅎ例じ��ㆎ�)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07시29분34초 KST
제 목(Title): 무제


 오늘은 1월 4일이다..
벌써 방학도 다 끝나구 인제 낼은 학교로 돌아간다..
저번 학깅는 좀 적응하기에 힘든것 두 많았구 많이 외롭기두 했는데 이제는 
적극적으로 여러친구두 사귀어 보구..� 내 생활에 좀 충실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은 너무너무 춥다던데 오늘 여기는 너무 날씨가 화창하다..
하늘은 드업시 높고 푸르며 따가운 햇살...
살랑거리면서 부는 바람..겨울이란 느낌이 전혀 안든다..

나두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해야할까보다..게으른탓에 글쓰는걸 좀 귀찮아 해 
왔는데 이제부텀 일기장 하나 만들어서 잘 써봐야겠다..그래야 나중에 무슨 일이 
언제 있었는지 잊지않게되지..

이제껏 좀 써 왔더라면 좋았을 텐데..그냥 무심코 지냐버린 날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기억속에 넣고 싶은 일들..기억하기 싫은 일들..모두 다 좀 적어놓을걸..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나도 고생이 끈날거 같다..
더이상 이렇게 엎드리거나 앉아서 타잎을해도 되지 않으니..학교가면 내방 책상에 
앉아서 아주 편히 할 수 이으니말이다..

키즈애 너무 정이 들어버린것 같기두 하구...

얻은것두 많구..잃은것 도 없지 않아 있는듯 싶다..

자제해 가면서 해야지..이젠 새 학기가 시작되니..
가서 사진 찾아와야겠다..지난번에 친구하구 찍은 사진...빨리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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