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2월27일(수) 10시20분02초 KST 제 목(Title): 망했다.아구구~~!! 큰맘 먹고 도자기를 배우려고 있는 돈 몽땅 털어 수강료 내고 거기다가 가장 좋은 재료를 샀건만 대전에 따악 한군데 있었는데..집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도 열심히 다닐라고 마음먹었건만 세상에 우찌 이런이이~~!! 학학원 강사 선생님이 입번에 석사 시험을 보았는데 붙었단다.. 그래서, 학원을 1월달까지만 하고 2월달부터 그만 문 닫는단다 그리고, 이자리에는 다른 가게가 들어선다고 한다. 흑흑흑..축하해 주어야 겠지만. 아공.. 그럼.. 난 뭐야..흑흑.. 정말 이번에는 제대로 해 볼라고 마음먹었는데.. 홍익대에 붙으셨다고 하시니..축하해 주어야지.. 홍익대에 들어가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셨다고 하시니..:) 그래도, 이제 집에가서 부모님 별 면목도 없네. 열심히 한다는 조건아래 다니게 해 준건데.. 아공..되는일 없는 세라..~~!! 살아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