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잊혀지는자) 날 짜 (Date): 1995년12월24일(일) 17시52분21초 KST 제 목(Title): .. 어둑 어둑 해졌다. 크리스마스이브라지만, 내개는 그냥 일요일일뿐이다. 근데, 사람들이 없다. 썰렁한 교정에 누구도 받아주지 않는 거친 바람 만이 불고 있다. 밝은 햇살에 눈을 떳지만... 음. 지금은 날이 많이 어두어졌다. 내려가기가 싫어 어두어질때까지 기다린 것이지만 넘 어둠다.. 밤이 이렇게 어둡던가.. 이보다는 밝았던거 같은데.. 이제 집에 가야겠다. 읽던 책을 마져읽어야겠다. 깊은슬픔 , 읽는게 너무 어렵다.. 이러다, 눈물 글썽이는건지 모르겠다.. ... ******************************************************************************* 하루를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 오늘은 왜, 비가 안오는거야, 눈이라도 와야되는거 아냐!!! ******************************************************************************* 하루를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 오늘은 왜, 비가 안오는거야, 눈이라도 와야되는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