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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jin12 (�촏AVYBLUE)
날 짜 (Date): 1995년12월17일(일) 23시31분52초 KST
제 목(Title): re]편지


누구나 옛 친구를 한번씩 생각 하죠.
특히 문뜩 책상 정리를 하다 옛 친구의 편지를 발견했다면
감회가 새로울 껍니다.
그사람과의 기뻣던일 슬프던일이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
고히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있겠죠.
그러다가 우연히 떠오른 그사람~~~~~~
정말 가슴이 찡 할껍니다.
못 느껴 본 사람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죠?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을 합시다.
그리고 느껴봅시다..
에고..에고..후배가 쓴 글 답장 쓰기가 쑥스러워서
글이 이상하게 써지는군요..
졸렵기도 하고..지금 미국 시간으로 새벽 6시 반..
남들 일어 날 시간에 저는 자야 될걸랑요..
낮과 밤의 뒤바낀 생활...
이것도 경험을 해봐야 그것의 쓴 맛을 알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요!
특히 앞에 글을 쓴 pyi에가 한마디..
쓸데 없는 얘기 쓰지말고, 잠이나 제때에 자라..
잘시간에 서랍은 왜 뒤적이냐?
우리모두 제시간에 잡시다!!

                                 ji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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