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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2월11일(월) 17시32분34초 KST
제 목(Title): 처음가본 피로연!!!


말로만 듣던 피로연을 가야했다..

항상 친구 결혼식 있으면..

식만 보고.. 오후에는 그냥 집에 돌아온 나였는데..

친구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

가야 했다.

그런데..30대 세대와 20대 세대...

거 분위기부터 너무 틀려서..우리는 서로 서먹서먹하기만 하고..

시계만 자꾸 쳐다보고..
\
그런데.. 정말 말로만 들었던.. 노란 계란자를 입에서 입으로...

바나나며..등등..

아휴~~~ 나는 결혼할때..정말로 피로연 없이..

그냥 신혼여행을 가야지..

거 정말 할게 못되는것 같다.

잼있지도 않구...

그 친구 행복하게 살았음 싶다..

정말 잘 살아야 할텐데....

아마,, 그 친구는 잘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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