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15시36분42초 KST 제 목(Title): 친구야. 니가 내게 편지에 썼듯이.. 난 부정을 했지만.. 너의 글 말.. 넌 아직도 순수하구나.. 맞나봐.. 그래서 세상을 배워나가며.. 거기에 길들여 지기 위해.. 지금은 이렇게 아픈가바.. 그래도.. 시간이 가고.. 그러면 아물겠지.. 상처들이.. 어제 누가 내게 말했듯이.. 물흐르듯 놓고 볼래.. 그래.. 좀더 내가 담담해지고 .. 나의 이 단순성에서 벗어 날수만 있다면.. 그것도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