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22시04분17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친구네 애가 백일이라 놀러갔다. 아휴.. 귀여워....... :) 애를 쓰다듬구 톡톡 치구 영차하며 안구.... 나두 이뿐~ 딸래미 하나 있으면 좋겠당...... 고민이넹.. 애때문에 결혼을 해야하는 것인가...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아빠처럼 은근히 존경심이 가는 호인이 있다면야 모.. (히히..).. 결국 안가겠다는 이야긴지 몬지.. 쩝.. 나두 잘 모르겠는걸 모.. 지금같아선.. 절간에 좀 있다가 오고 싶거든. 사람들로부터 좀 차단된 생활이 필요한가봐.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르게 오해받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아니라고 받아치는 것도 힘에 부치고.. 그렇게까지해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 그냥 지금은 말 안하고 3일정도 있는다면 좋겠어.. 산책하다가 잠자다가 책보다가 음악듣다가.... 나는 시간두 잘보낼꺼야 아마.. 후후.. 말하기 싫을때는 이렇게 조용히 일기만 써도 좋지..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