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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삶사랑-)
날 짜 (Date): 1995년12월04일(월) 23시29분05초 KST
제 목(Title): 오늘 하루..



다른 날보단 일찌감치 눈을 떴다..

그래도 부지런히 사는 다른 이들에겐 늦은 시간이지만..

그리곤 친구의 전화를 받곤...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한다..

잠시 컴을 켜 통신을 하곤..

오늘은 참 오랜만에.. 내가 처음으로 키즈서 톡을 했던 분을 뵈었다..

후후.. 그렇게도 결혼안 하겠다고 빼더니.. 지난 달에 결혼했따.. :>

그리곤 치과에 가서 실밥을 풀곤..

서점에 가서.. 친구 만날 시간까지 기웃거리다..

좀머씨 이야기를 샀다.

그 책속의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그리곤 친구가 오기 전까지..

서점 앞에 앉아 그 책을 다 읽었다..

동심의 세계.. 깔끔한 얘기였다..

친구와 저녁을 먹곤.. 부지런히 돌아 다녀..

겨울 코트를 샀다..

그리곤 옆머리를 조금 자를까 하여 들어간 미용실서..

미용사 언니의 꼬임에 빠져 염색까지 했다..

30분이면 된다는 감언이설에 ... 흑흑..

결국은 미용실이 끝나는 시간을 20분이나 넘긴 마지막 손님이 되었다..

:<

흠.. 갈색으로 했다는데..

여전히 내 눈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담부터는 절대 꼬임에 빠지지 말아야지.. :<

내일은 어떤 하루일까???








          - When life hands you a lemon, make lemonade.

                                        I love my life, Amor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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