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azebo (젊은남자) 날 짜 (Date): 1995년12월02일(토) 22시18분07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에... 오랜만에.(5일만....이정도면 오랜만 아닌가?.) 일기장을 찾았다... 잠깐씩 훑어본...여러 글들.... 그 속엔...그 사람의 잠깐의 편린이 묻어나 있다.... 모두들...쉽게 사는 사람은 없다는 걸 깨닫는다.... 괜히 나 혼자만 세상 고민 다 짊어지려 했던 것 같아..... 허공에 나를 그리고 쓴 비웃음을 그에게 보낸다.... 지금의 상황이 내일의 것 보다 더 나은 상황이라는 보장이 없듯... 지금의 내가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보장도 없는 것이다... 후회없는 생을 살기위해 부던히 삶을 경주할 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