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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om's wife)
날 짜 (Date): 1995년12월01일(금) 19시01분15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달의 첫날이다.

아침부터 내내 기분이 묘해지더니 결국은 여기와서

끄적거리게 만드는군..

쩝.. 지금 내가 몰 원하는지 몰겠다.

그동안 하고싶었지만 못한걸 한꺼번에 하면서 간만에 갖는

여유로움에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다..

'흐흐..노니까 좋지? 근데 언제까지 놀래? 쯔쯧..'

윽..내 생각이 나를 옭아매고 있다.

이젠 정신차려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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