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함아야요) 날 짜 (Date): 1995년11월30일(목) 16시53분16초 KST 제 목(Title): 삶이 힘들땐 어쩌지? 난 왜 이렇게 되는거라곤 하나두 없는 걸까? 생긴거 멀쩡하게 눈코입 다있고. 신체 건강하고..(마니 나빠지긴했지만) 왜 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랑도하고 힘들지 않은 사랑도 못할까? 남들앞에서면 난 늘 웃는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법인지도 모른다. 힘들땐 웃을것! 운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니까.. 힘듬은 어차피 내 삶의 한 몫이니까.. 그치만 이젠 바락바락 소리쳐 부정하고만 싶다. 더이상 난 이런 삶이 실타고.. 차라리 주위의 이목에 신경쓰지않고 그냥 멋대로 하는 아이였음하는 바램두 갖어보곤한다. 하지만 내 마음 속의 결론은 늘 "그러면 안돼" 였다. 이불 뒤집어쓰고 한바탕 울고나면 좀 나아질줄 아랐는데.. 담날 거울속 부은 눈을 보면 늘 후회스럽다. 화장할때 미워져서 후회스럽고, 감정에 쉽게 휩싸여버리는 내가 싫었고 우는방법 말곤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싫어 후회스러웠다. 난. 누굴 원망해야 하는걸까? 하느님? 이러는 내가 나도 싫다.. o__o o__o -------------------------------- o..o 함~아~ 야~ 요~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______) (______)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으로.. -**- -**- 사랑하는 내가 되자..... ----------------------------------------------- khhan@venus.etri.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