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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oet (꽉꽉&태영)
날 짜 (Date): 1995년11월30일(목) 15시44분11초 KST
제 목(Title): 4949.



숫자 한번 이상하다.

내 기숙사 전화번호는 4747.. 이건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그런데, 4949라.. 꼭 '사고사고' 이렇게 들린다.

사고나 나란 이야긴지..

아니면 '사구사구' 또 사라는 이야긴지..

어쨌든 재미있는 숫자배열이다.


(헛소리로 글 채우는 짓 그만 해야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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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졌던 것은 항상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사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소유하려는 욕망에서 모든 아픔이 시작된다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고 살았다. 이젠 모두 버리고 살 생각이다.   - 시인(ty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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