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oet (꽉꽉&태영) 날 짜 (Date): 1995년11월30일(목) 15시44분11초 KST 제 목(Title): 4949. 숫자 한번 이상하다. 내 기숙사 전화번호는 4747.. 이건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그런데, 4949라.. 꼭 '사고사고' 이렇게 들린다. 사고나 나란 이야긴지.. 아니면 '사구사구' 또 사라는 이야긴지.. 어쨌든 재미있는 숫자배열이다. (헛소리로 글 채우는 짓 그만 해야징.. :( ) *-*-*-*-*-*-*-*-*-*-*-*-*-*-*-*-*-*-*-*-*-*-*-*-*-*-*-*-*-*-*-*-*-*-*-*-*-*-*-* 가졌던 것은 항상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사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소유하려는 욕망에서 모든 아픔이 시작된다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고 살았다. 이젠 모두 버리고 살 생각이다. - 시인(tyKw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