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iphop (쫑아)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21시20분50초 KST 제 목(Title): 두번의 결혼식 & 이사 이번 달 휴일은 한번도 제대로 쉬지를 못했다. 왜 그렇게 주위의 사람이 많이 결혼을 하는지..... 그나마 선별하여 두번의 결혼식을 참석하였고 게다가 이 촌구석 이천에서 울산까지 5 - 6시간을 버스를 타고, 그에 더하여 월차를 쓰고 ...... 건데 갈때마다 이사와 겹치는지... 안 그래도 차를 오래타서 힘든데 , 일요일은 이삿짐 나르는것을 도와주러 가서 에고고 ~ 아직도 허리가 뻐근하네..... 사귀던 여자의 결혼식은 가지 마라. 그것처럼 뻘줌하고 (꿔다논 보릿자루란 말처럼) , 비참해지고.... 여자의 욕심이란.... 왜 꼭 그곳까지 와 달라는 얘기를 하는지....... 멍청하게 왜 난 그곳까지 가 있었는지.... 하지만 네게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한동안 애인이라는 여자에 묻혀 바로 보지 못했던 정말 좋은 나의 친구들이 항상 내 주위에 남아 있었다는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