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azuya (똘비~~!!) 날 짜 (Date): 1995년11월26일(일) 23시33분03초 KST 제 목(Title): 똘비의 오늘일기 오늘은 차에 연결된 시디플레이어의 파워부분이 맛이가서.. 그거를 고치려고 시내를 나갔다.. 후배랑 같이 갔는데... 보통때의 시내가 아니었다..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시민회관 앞에서 좌회전을 한후부터 차가 안가는거다.. 그래서 머리를 굴려서 오른쪽으로 빠져서 갔는데.. 거기도 막히는거는 마찬가지다.. 조금 가다가 머리를 잘못 굴렸다고 생각하고. 다시 중앙로로 접어들었다.. 최종 목적지가 홍명상가기 때문에. 그쪽을 택했다.. 결국 나의 생각은 홍명상가 바로 코앞까지 가려고 했는데.. 아니 이런.. 그쪽으로 가는 진입로가 전부 차가 막혀버린 거다.. 왜 일까 .. 백화점이 세일기간이라 그런걸까... 결국 차를 주차시키려고.. 시내 중심부로 갔는데.. 주차할데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다시 홍명상가 쪽으로 차를 몰다가 도저히 차가 앞으로 갈 생각을 안하는 거다.. 할수 없이 후배가 내려서 고칠것을 가지고 가고.. 난 조금 후에 그쪽으로 간다고 그랬다.. 역시나 차가 전혀 움직이질 못하고.. 후배가 고쳐가지고 온후에 보니깐.. 50미터도 못움직였다. 무려 30분 동안에... 이렇게 차가 막히는 데를 감히 내가 오다니.. 잘못된 생각이었군... "오늘의 교훈 : 차 있다고 아무데나 가지 말고.. 멀리 세우고 걷자.." 걷는게 최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