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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1월22일(수) 23시23분52초 KST
제 목(Title): 


오늘 내동생이 수능을 봤다..

우리 둘째는 오늘 맛있는것을 먹으리라는 기대로 계속 몇일전부터 

무엇을 먹을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막내에게 내가 대입보던때 애기를 해주었다.

셤이 나자마자 차럴扁졀【� 집에 데려다 놓은후 강제로 답안지를 맞추게 

하고는 하필이면 수학답이 나오고 있었지 아마..

난리난 수학점수에 울엄마랑 아빠는 밥먹는것도 밉다고 저녁까지 안먹였다.

이 애기를 할때 막 웃으며 설마라고 외치던 우리막내..

학교서 전화해본 바로는 오늘 다시 이일이 재현된듯하다.

시험을 못보고도 다른사람역시 못봤을거라고 웃으며 집에온 울 막내에게..

아빠는 저녁사주기를 거부했다..

덩달이 기대에 차 있던 백수 언니 둘까지 졸지에. 기대갯コ恪測� 아픔이..

하지만 누가 뭐래도 공부 못하면 어떻고.. 대학을 못간들 어던가..

행복이 성적순이 아니듯 학벌순도 아닌데..

하여튼 그래도 본고사는 좀 잘봤음 좋겠다.

그래야 우리도 덩달아 눈치좀 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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