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21시23분14초 KST 제 목(Title): 또 오늘 일기 아침에 과사에 있는데, 1학년 후배가 티익~ 들어와서는.. "언니~ 지난번에 미팅 하고싶다 하셨죠??" "엥? 몬말?" "언니~ 95학번이랑 미팅하고 싶다 하셨잖아요~" ....흠흠.. 1학년 애들이 미팅을 나간다길래, 지나가는 말로 나두 사기팅 한번 해보자 했더니.. 이거이거.. 웃어야 하나.. 좋다고 해야하나.. 길길이 뛰어야 하나.. :P 이래서 1학년은 순진무구 덩어리인가.. :P 그러면서, 이번 주에 하자구 그러는데.. 아.. 고민된다.. 도대체 내가 몇살을 속이는거야? (만약 하게되면) .... 으으.... 물론 1학년을 꼬실 생각은 없지만서둥.... 새발의 피만큼 남아있는 양심이 콕콕 찔리구 있다.. :P 음.. 하루 나가서 구여운 후배들의 앳딘 모습을 봐.. 말아.. 봐.. 말아..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