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zalea ()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18시04분30초 KST 제 목(Title): 열받는 날은?? 정말 무얼 어찌 할지 모르겠다.. 예전엔 이런날은 무조건 초저녁 부터 모든걸 제치구 잠만 푸지게 잤는데... 잘때만은 생각도 고민도 걱정도 없기 땜에... 이젠 자는것만으로 고민이 해결되지는 않는것 같다... 오히려 할 일은 많은데 잠 땜에 시간이 뺏겨서 더 씩씩 열받는다... 오늘은 정말 이리저리 혈압이 오르네... 지난주에 감기로 겔겔거리면서도 억지로 몸을 놀려한 실험결과가 꽝으로 나왔다. 또다시 석사 말년의 비애가 덮쳐온다... 오늘 랩 미팅땐 또 무슨말을 하지?? 이상하다..올해는 토종 비결도 엄청 좋던데... 난 이렇게 생활에 질질 끌려 사는듯한 내가 넘 밉구 싫다... 아아~~ 뽀빠이, 날 구해주세요... ************************************************ 산다는건 아름다운것, 사랑한다것...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다 내게로 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