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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ackie (마랴~~)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15시51분51초 KST
제 목(Title): 삶이 지친다..

매년 한번씩 앓는 병이 또 돋은건지...
또다시 삶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이 삶에서 도망가고 싶다...

오늘 하늘은 너무 파랗다..
왜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날개를 안 주셨을까...
원망 스럽기만 하다...
옥상에 올라가...내 앞을 날아가는 비둘기 한마리를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너무 파래서 나를 유혹한다...날고 싶다...
아님...
겨울 바다를 보러 가야겠다...하늘만큼 파아란 바다를
보면 뛰어들고 싶어지려나...

하지만 보고싶다...비가 쏟아지는 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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