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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00시50분33초 KST
제 목(Title): 또 오늘일기다..





순간적으로 현깃증이 났다.. 잉..

졸려서 그런가.. 배고파서 그런가 (아까 귤 먹구 우유 마셨으니, 그럴리 없고..)


여하튼.. 기분이  발끝에서 도는 상태..

암것두 안돼구.. 


나의 감정을 억제할 수 있는 단계가 이미 넘어선 거 같다..


이럴때 샌드백 하나만 옆에 있으면 좋으련만..


아니면.. 아까 이태원 맥도널드에서 본, 인형같이 생긴 5~6살짜리 여자애랑 

같이 논다면.. 스트레스가 풀리련만..  :)


아.. 그런 딸래미 하나 이쓰믄.. 조오케따아..  :)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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