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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azebo (젊은남자)
날 짜 (Date): 1995년11월17일(금) 10시53분10초 KST
제 목(Title): 제목 없음...




일기장에 제목 쓰는 사람 있나....

그냥...일기면 족한 거지...


음....아침부터..물리..실험 레포트쓰느라...

잠도 못자구(6시간 밖에 못잤음..흑흑...)

이제 ...실험 끝나고...단말기 앞에 앉아있다....

참....예과생이 물리 배워서 뭘할거지....

음...자식나면..과외비 들이지 말고...

과학영재로 키우라고 그러는 건감...

음..사려 깊은..학교구나.....


그래도 날 닮으면...내 아들은 왠지 영재 쪽하곤 거리가 멀텐데...

에구....내 앞날도 아직 암중모색..풍전등화인데....

벌써 자식놈..걱정이라니.....허허...



음...영락없이 말투가..영감탱이군....



그래도 젊은 남자인데..의심하는 사람 없겠지?.....


이런..13학점 밖에 안듣는데..왜 이리 시간 표가 빡빡하지......

음냐...수업 많이 듣는 사람들에겐 되게 미안한 말이군.....


음..난...행복에 겨워도....그걸 느끼지 못하는 사람인가 부다.....
ejhwang은 바빠서 더 즐거워 하던데......



그래도..난 노는게 좋다..!!!!!!


난...
돈키호테라 불렸지......
그건 아마 꿈을 따라 산다는 얘기겠지......
그래.... 내가 꾸는 꿈.... 난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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