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달바라기 D)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16시21분51초 KST 제 목(Title): 외면.. 봐야하는 것을 보지 않고자 함이 외면이다. 또한 보고싶은 것을 보지 않고자 애쓰는 것또한 외면이다. 봐야하는 것인지, 보고 싶은 것인지 나로서는 알수가 없다. 다만 내가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아플 뿐이다. 하지만, 그보다 나를 더 아프게 하는건.. 그걸 보았을때.. 나중의 일을 미리부터 고민하고 걱정한다는 바로 그것. 얼핏 보고 외면해도 느껴질 것들은 다 느껴질 거라는걸 알면서도 바보처럼 외면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그러면서.. 나는 거울조차 보기를 피하고 있다. 그런다고 잊혀지는 것은 절대로 아닐텐데..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매버릭 아닌데요.. } 난 웃을래.. .|||||~~ .o0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