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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14일(화) 16시34분44초 KST
제 목(Title): 패션 목도리를 하기위해..


아침밥도 굶어 가면서..

예쁘게 리본 형태를 만들어 가며..

거의 온 심혈을 기율여.. 아침에 하고 았는데..

어제 비가온탓으로 날씨가 무척 추운줄 알았다..

그런데.. 세상에.. 왜 그리 날씨가 좋은지..

뭐가 안 된다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벌써 겨울 만났다고 야단들이당..

아휴~~ 내 멋진 목도리는 안 봐주고.. :)

서운해라..

거기다 못ㄱ티 까지 입었으니..

나만 겨울 만난것처럼 되었넹..

흑흑.. 아침도 굶고 멋을 잔뜩 부렸는데..

몰라주다니..

에고.. 내일부터는 하던대로 하고 와야지..

평상시 안하던 짓 하니.쩝:)
/
괜히 아침만 굶었네..

배고픈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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