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olman (컨트롤) 날 짜 (Date): 1995년11월10일(금) 16시02분15초 KST 제 목(Title): 이따가 의 준말은? "이따가 뵙겠습니다. " 이거 표준말 맞어? 선배가 묻는다. 우리나라 말도 잘 안쓰면 그리고 곰곰이 생각하면 어려운데.... 어느회사에선 미국에서 학위하고 이러구 저러구 해서 10년 가까이 그곳에서 살다 온 양반에게 따라다니면서 TOEIC 시험 보라고 한단다. 근데 이사람은 걱정이란다. 주위의 동료들은 "가볍게 900점은 넘으시겠네요... 눈감고 해도 만점이겠네요" 이러는데 그러다 못보면 쪽팔려서.... 결국 그양반은 새벽같이 일어나 학원을 무려 6개월이나 다니면서 시험준비를 했다는 거짓말 같은 실화가 있다. 한국사람도 국어 시험보면 100점 맞나? 이거 정말 왜이러나? 국제화가 시험갖고 해결되는건 아닌데.... 사실나도 stress 받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이걸잘햐는것이 업무업적 남기는 것보다 중요한 세샹이 되부렸으니... 에고.. 게기면 뭘하나. 한자라도 더 공부해야지.... 영어.....일어....... 미운놈들이지만 재미는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