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lyux (날으는도끼�x)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20시05분33초 KDT 제 목(Title): 정신차려 공부하고 싶다.. 정말 요즘능 나의 개념없음에 미쳐버리고 싶을 정도다.. 대체 왜 그리 생각없이 지내고만 있는 것인지... 진짜 어디서 날도끼라도 떨어져..내 머리좀 깨워ㅑ羚昰만�... 이제 내 한 몸 내가 책임지곧 남을 나인데... 대채 난 뭘 할려고 하는건지.... 날씨가 꿀꿀하니까...기분도 심난하고...나도 한심하고... 숨통을 조여 오는 논문....아니 난 이런말 할 자격도 없어... 대체 내가 그 논문을 위해 노력했던 건 뭐가 잇었지...? 부끄럽고...슬퍼지고 눈물이 나려고 하고....공분 도대체 머리에 안 들어오고... 마구 괴로와지고...미래도 안 보이고... 또 일케 끄적이고 있는 내가 우습고...... 에공...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