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Oldlamp (우현동) 날 짜 (Date): 1995년11월10일(금) 09시28분25초 KST 제 목(Title): 오늘 시험이당... 조금 있으면 시험이다. 한 5시간 있다가... 그래서 정신 없다. 정신 없는 와중에서도 키보드를 두드리는 나는 더 정신 없다. 여기 전산실은 사람이 별로 없다. 비가 와서다. 비가 오는 데도 별로 춥지 않다. 여기는 전산실 . 스팀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여기 오디아리는 게스트시절후 처음이다. 일기 정말 오랜만이다. 어제 야구 지 걸 보고 참... 인생 무상을 느꼈다. 언제는 전승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 불쌍한 선수들 생각에 슬프다. 어쩌면 차라리 됐다. 우리나라는 확실히 타자보다 투수가 뛰어난 나라인 것 같다. 선동열이 우리나라에 없었고 일본이나 미국에 � 있었다면 우리나라 타자들의 수준은 더 형편없었을 것 같다. 좋은 투수들이 아직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야 한다고 느꼈다. 그런데 왜 야구가 여기 써지고 있지? 여기는 일기인데? 아... 일는 아무거나써도 돼나. 그렇군 .... 쩝쩝. 그냥 어디 시험 안 보고 나다니 싶다. 한없는 자유유를 찾아서.. 허황된 꿈은 다시 저멀리로 보내고 다 시험공부 해야지.... 어 이글 제목이 드라? 제목 안 쓴 것 아닌가? 바보... 여기 내� 있같킥� 당신이 있네요... 마치 먼 우주에서 이미 죽었을 지도 모르는 별빛을 난 여기서 보고 있지요... 이미 내가 죽어 없었을 지도 모를 시간에 당신이 글을 볼지도 모를겠네요... metric space...Let E be a metric space .... distance ... absolute ... %%%자기 자신만의 경험으로 옳다 하지 마오. s_whdong@cd4680.snu.ac.kr 옳다 하여 남에게 강요하거나 충고하지 마오. 내 했던 말 내 옳다 여겨 충고 하는 바이니 그대여 부디 귀에 담지 마소서. 부디 어여쁘소서... 하아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