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18시58분18초 KDT 제 목(Title): 한강물이 불어 넘칠지 모른다며 다들 걱정하며 집으로 가네..... 나두 가이지..... 갈때 깔루아나 한병 사갈까.... 사구 싶은데 넘 비싸다. 그래두 맛있는데... 딴데는 돈을 악착같이 아껴도 먹을거엔 아끼면 안된다. 우엑.... 그래서 맨날 싼거만 골라서 시켜 먹냐.....? 사구 싶은데 돈이 있나? 지갑을 뒤져보자.... 룰루루..... 깔루아 커피? 깔루아 콜라? 뭐 기타 등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며 좋은 음악 틀구 만화책 보자 ~~~ 진짜루 한강물이 넘칠까? 그거 디게 드러울텐데........ 안녕 ..... 난 이따 열두시에 얼굴 모르는 사람이랑 한강에서 싸우려면 지금부터 가서 휴식을 취하고 칼도 갈면서 준비해야 된다우. 쓰윽쓰윽~~(칼가는 소리 ..... 날카롭게 날카롭게.....뾰족 뾰족!!) :#:#:#:#:#:#:#:#:#:#:#:#:#:#:# ----------------------------- mariah the happiest (T or 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메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