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11월07일(화) 05시35분54초 KST 제 목(Title): 회심가.. 달도 없는 이밤 하늘을 바라보니 어제처럼 여전한 밤빛이구려 오고가는 세상 그사이 근심 속에서, 우리네 가슴속 여전히 하나이구려. 세월이 흘러 흘러 가버릴찌라도, 우리네 마음 속 하나 둘 잊혀질지라도... 함께 바라보는 그 달빛속에서 , 함께 하는 숨결 느낄수 있구려.. 이것저것해도 바램은 하나이구려...이것저것해도 바람은 하나이구려.. 괜히 매버릭님의 달바라기란 이름을 보고 실험실 밖으로 나왔더니 누가 런던 아니랠까봐 달빛조차 없이 칙칙하다.. 괜히 대학시절 선배가 만든 노래의 가사가 떠올라서 적어본다.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