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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10시01분00초 KST
제 목(Title): 


친구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아치뭅터 일어나서.. 계속 따라 다녀 주고..

하지만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니.. 참 좋았다.

엣날에 기억도 새롭고.

하지만, 우리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에 조금 혼란스러웠다.

나는 친구들에게는 조금 미안했지만.. 

피로연을 가지 않고, 또 다른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집간 친구를 끝내 배웅해 주지 모해서 미안함마음 뿐이다.

아마, 그 친구는 잘 사거야.. :)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무척 반가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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