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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04일(토) 09시49분06초 KST
제 목(Title): 


어제 늦은 시간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내일이면 시집가는 친구도 있다고 나와야 한다고 협박을 한다.

그래서, 엄마한테 이야기 하고. 로고스파토스라는 곳을 갔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라서 무척 반갑고.. 너무 좋았다.

항상 듣는 얘기지만 연락도 안 한다고.

하지만 듣기 좋은 잔소리였다.

내가 보고 싶은 모양이었나보다..

친구들과 마시는 커피 한잔에.. 피곤한줄도 모르고,

그동안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잊고 있었던 좋은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서 

흐뭇하고 즐거웠다.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편안한 만남이었다.

아휴~~~ 친구는 좋겠다.. 

헤어져 돌아오는 길이 허전함이 아닌, 

즐거운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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