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3일(월) 23시49분07초 KST 제 목(Title):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히힛. 예전에. 이노래를 부르며 울던 언니.. 난. 괜시리 눈물 찔끔 거리며. 따라울어버렸다.. 언니. 왜울엉 ~~~ 잉.. 응.. 나.. 이젠 안울꺼야. 우흐흐그.. 으헝으헝.. 에공.. 그ㄸㅒ.. 10월의 마지막 밤이. 참. 미웠다.. 언니를 울리는 10월의 마지막밤.. 그렇지만.. 이젠.. 좋기만하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밤을.. 그런데.. 조금은. 기분이 나쁘다.. 나처럼.. 기억 력 나쁜 사람 앞에서.. 흠.. 잘난척 하는거야.. 모양 ?? ?? 아직 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이라구 하니깐.. 괜시리. 난 기억력이 아주아주. 좋아용.. 하고.. 무식한 날.. 슬프게 하는것두 같당.. 그렇지만.. 흠.. 내가.. 넘. 자격지심이 시둘리구 있는기분이기두 하네.. 낄낄.. 하여간에.. 갑자기 아직두 기억하고 잇어요. 뭐.. 이런 말.. 이 생각이 나서.. 써본다.. 에고.. 공부해야하는데. 정말 정신 없는얘인거 같당.. 이구구..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