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3일(월) 23시31분35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은.. 그래 또 여기 들어와. 이렇게 .. 바보같이 앉아 있다.. 흠.. 자꾸.. 날.. 그렇게 만드는것 같다.. 좀.. 자신을 사랑해야겠다.. 아니.. 많이.. 사랑해야지.. 아.. 여러가지일들.. 내가 계획했던일이 하나라두 풀어지면.. 난.. 그냥 주저앉아 버리는 이런 성격이.. 그래.. 좋다.. 바꿔 보는거야.. 흠.. 이겨내야지.. 그리고.. 이젠..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자.. 절대로. 지지않으리.. 않을꺼다..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