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cilla (Priscilla) 날 짜 (Date): 1995년10월22일(일) 03시08분08초 KST 제 목(Title): 문제아.. 철지나 그룹 클라식의 시디를 듣다가 제목을 보지 않고 우연히 마음에 너무나 닿는 노래가 있었다.. 바로 " 문제아 " ..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는 듯 어떤 말들도 지나쳐.. 나의단점들을 내뒤에서 얘기해 소심한 나는 힘들어. ...난 아무리 잘 해보려고 하도언제나 알아주는 사람없고 소용이 없어..어렸을땐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이런지 모르겟어.자신이 없어.. 이젠 좋은 나를 찾고 싶어... 그래.. 나도 문제아인가봐.. 이런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라야 아무생각없이 앞만보고 갈수 있는 건데.. 쓸떼없는 생각이 머리에 있어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힘들어하구있지.. 하지만.. 누구나.. 아니 몇 사람은 나와 비슷할꺼야.. 넘 걱정마.. ******************************************************************************* *여름밤에 소나기처럼 다가와 허락없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남은 마음마저****** *넘보고 있는 ....그래 모두를 차지하여라.*************************************** *******************************************************************PRISC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