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1일(토) 18시57분51초 KST 제 목(Title):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 참자.. 언제나.. 그래.. 난.... 아.. 그래.. 이번엔. 인내를 배우는거야.. 흠.. 난.. 더 성장이. 필요하기때문에.. 거렇기 때문에.. 어려운일.. 슬픈일등이 생기는거 같아.. 흠.. 그 일들을 다.. 거치고.. 그리고.. 그안에서.. 인내와.. 또.. 이해심.. 그리고. 온유한 마음을 얻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의 인생을.. 지탱할수 있는힘이 될꺼야.. 그래. 한 인생을.. 배우며. 살아보자.. 더.. 성장하면서..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