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1일(토) 00시26분45초 KST 제 목(Title): 핸디 야. 너.. 내가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얘인거 같든데................. 히힛.. 괜시리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얘.. 차. 혹시 .. 넘. 맘이 여리구. 고와서. 그런걸깡/?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두 몰겟넹.. 하여가넹. 진심은.. 말야............. 누구에게든.. 어떤 상황에서든.. 통하는거니깐.. 그래. 항상.. 아끼는 맘으루.. 그렇게. 사람들.. 사귀구.. 그러면.. 그 마음. 다 이해해줄꺼양.. 아구. 또 횡설 수서얼.. ~ 히힛.. 너가 다 알아서. 이해해야 해.. ... 난. 더이상. 논리적으루 말할수 없거덩.. 프히힛.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