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oddad (미 상) 날 짜 (Date): 1995년10월20일(금) 06시51분46초 KST 제 목(Title): 내가 모르는 것들.... 내 나이 20이 넘었건만 여전히 내겐 의문으로 남씬獵� 문제들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것들은? 내 인생의 목표 나의 자아상 내 미래의 아내 이번 학기 학점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사랑란?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 ......... 그리고 가장 궁극적이고 중대한 것은 내가 모르는 것이 무� 모르겠다. 하지만 난 내가 무언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 큼은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