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22시36분25초 KST 제 목(Title): 하늘을 바라보다.. 문뜩.. 그래.. 생각이 났어.. 아.................. 나에겐.. 좋은 사람들.. 많구나..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가.. 봐.. 그런생각 들었어.. 그렇지만.. 조금.. 쓸쓸하기두하넹.. .. 예전과 다른 가을.. 이야.. 이렇게.. 다른 가을을.. 난 가져본적이 없었어.. 난.. 항상.. 그저. 그렇게 만족하면서. 살았었는데.. 그런데.. 다른가을.. 몰까?? 왜일까?? 변한건 없는데.. 단지. 시간이 흘러갈뿐.. 이 가을.. 소중함.. 을.. 느껴보고 싶어........ 그래............... 소중한.. 마음들.. 나누고 살수 있는.. 가을.. 을 말이야.. 사랑하고 살자 라고.. 하루를 다짐하듯.. 그렇게.. 느껴지는 가을이 되었음해.........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