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ath ( 몽 쉘) 날 짜 (Date): 1995년10월13일(금) 15시11분09초 KST 제 목(Title): ....... 어젠 하루 종일 찌뿌둥.. 오늘은 약간 걸리는 것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는 정말 학교가기가 도살장이 끌려가는 소 만큼이나 싫었다. 아공.. 왜 그런지.. 도저히 일어 날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까.. 학교와서는 리포트마무리 하느라 점심도 못 먹고 수업시간에는 납땜하느라 지독한 납 냄새도 맡고.. 크크.. 잘 안돼서 저녁도 8시 반에서야.. 겨우 짜장면을.. 흐흐흐.... (근데 겨우라고 썼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P) 내일이 토요일인데 내일 또 보강을 한단다.. 아공.. 씨이~~ 오늘.. 햇볕에 있이니 덥기까지 하던데 어제 너무 떨어서 옷을 두꺼운거 입고 와 서 또.. 흐흐... 그늘만 골라서 다녀야.. 하하.. 준거없이 미운정이 싹트는.. 어떤이.. 음.. 어쩌면 좋을까??? 아휴~~~ 또 한주가 지나가고 ...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잡기가 힘들다. 휴~~~ ********************************************************************** 당신이 그자리에 있는것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몽 쉘 통 통 �짰빨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