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urme (◐ 풀메 ◑�) 날 짜 (Date): 1995년10월13일(금) 10시10분46초 KST 제 목(Title): RE]] 사람들이 날 시로하나봐 음하하.. 끈기를 가지셔야죠.. 전 가끔씩 게스트로 들어와서리.. 맘이 내키면 톡을 신청하거들랑요 당연히 안받을라고 하죠.. 게스트이구.. 모 이게 문제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전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기다립니다. 거절하면 다시 신청하고.. 그러다보면 대게 3번정도 신청을하면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잼께 놀아요.. 물론 아닌경우에도 있지만.. 첨엔 톡신청해서 안받으 바로 나왔는데.. 이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모 이런 심보로.. 기다립니다.. 왜..??? 할일이 엄쓰니깐.. 이라고 말할찌 알았쭁? 왜냐면.. 그건 나도 몰라.. 그냥 내맘야... 에구.. 썰렁해꾸만.. 날씨도 추운디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