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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09시48분35초 KST
제 목(Title):
우리들은 모두 모른다.
ㅉダ퓰컨傷� 낙서를 하거나..할때..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단어인데..
정말.. 무슨뜻을 내포하는지는 모르지만서도..
이 말을 쓸때면.. 왠지 모를 설레임 반면에..
마음이 숙연해 지는 건 또 왜일까?
오늘은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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