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U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8년 5월 13일 수요일 오후 04시 22분 12초 제 목(Title): Re: 시카고 근교 알링톤에서의 생활 ? 우와 산구님 반갑습니다. 알링턴은 알링턴 하이츠를 말씀하시는 거겠군요. 시카고랑 기온차 별로 안납니다. 요새 날씨가 아직 본격적인 여름에 안들었네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었고 여름은 좀 늦게 오는 편입니다. 아마 시원하고 쾌청한 여름이 되지 않을까 생가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의 날씨를 보시려면... http://www.weather.com 가셔서 시카고 선택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알링턴 하이츠는 O'hare 공항 날씨랑 비슷할겁니다. 생활비는 잘 모르겠네요. 2베드룸 정도에 1000 불 +/- 200불 정도 렌트비 잡으시고.. 생필품 가격은 다른 대도시 보다 비싼편 아닙니다. 기름값은 비싼 편입니다. 인디애나주보다 20전 정도 더 비쌈. 갤런당. 사정이 허락되고 오랫동안 일하시려면 집을 장만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