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U ] in KIDS 글 쓴 이(By): pacino (니꼴리지 ) 날 짜 (Date): 1998년 5월 3일 일요일 오전 08시 30분 36초 제 목(Title): 모여라 하나둘셋 제목이 맞나 모르겠다. 노래가 대충 그런거 같은데 아무튼.... 우리나라 아침에 하는 어린이프로를 시카고 한인 방송에선 토요일 저녁 먹는 황금 시간에 하고 있다. 저녁 준비하다가 갑자기 어린애들이 껑충껑충 떼지어 뛰길래 당황했다. 쇼나 보여주징... ^^;;; 그런데 흑인 어린애가 나온다. 미국에서 한인 채널을 통해 수입된 우리나라 방송을 통해 흑인 아이를 보니 별거 아닌데도 기분이 묘하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데 그 뭐랄까.... 뽀뽀뽀가 아니니 뽀미누나라고도 할 수 없고...대충 그런 역을 맡은 여자애가 첨 보는 아이인 것 같은데 무척 귀엽다. 어느 나라나 보면 어린애들이 제일 부지런한 것 같다. 아침에 8시 수업 들어가려고 학교 가다 보면 길에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사람들은 스쿨버스 기다리는 어린애들 이다. 나도 국민학교 아니지, 초등학교 때 교실문 열으러 매일같이 7시에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7시까지 매일 간 것도 신기하지만 왜 내가 교실문을 따야 했는지 도 지금 생각하면 참 이상하다. 담임 선생님께서 시킨 일이긴 하지만 왜했지 ? 암튼 좋╂� 부지런한 어린이들이 참 부럽고 존경스럽다. ************************************************************* 니꼴리지 = '니꼴'라스 케'이지'의 약자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