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U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8년 4월 23일 목요일 오후 03시 41분 14초 제 목(Title): 끄적끄적.. guest(lake)님 환영합니다. 여기 누구 못들어오게 하고 그런 곳 아니에요. 자주 애용하시고. NaiaD 님 아이디 얻으신거 축하합니다. 애리조나 보드에 아주 야한 (?)글을 쓰셨더군요:) 아마 하나비비에서도 그 아이디 자주 뵌것 같은데.. 같은 WildCat이 마스코트죠? Scarbo님은 한글 안된다고 징징거리시더니 도서관 간다면서 글 다 지우셨네요? 글 하나만 뎅그라니 남겨두셨고. mono와 pacino님은 부지런하게.. 사이비 교주님의 왕림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노래 참 좋죠. 그래서 토요일엔 방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혼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스트님들 때문에 분위기가 묘하군요 흐흣. *********** 그건 그렇고.. 울과에 괴짜 교수가 하나 있는데 한국 학생들만 받았었습니다.(맞나?) 첫번째 학생은 그 교수에게 e-mail 읽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두번째 학생은 그 교수에게 e-mail에 답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답니다:) 첫번째 학생은 S맨. 두번째 학생은 S우먼이 되었죠. 지금 둘다 졸업했고. 오늘 social meeting에서 그 얘길 해줬더니 다들 배꼽을 잡고 웃더군요:>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