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U ] in KIDS 글 쓴 이(By): pacino (난대 부다) 날 짜 (Date): 1999년 3월 10일 수요일 오후 06시 30분 38초 제 목(Title): 자기 전에... 음...무지하게 느리군... 끝까정 써볼란다. 흐흐~ 요즘도 잠은 그럭저럭 잡니다. 조금씩 정상을 찾아가는 듯... 그래서 지금 새벽 3시반임... ^^;; 암튼, 예전엔 저도 책을펴면 잠이 왔지만...그래서 스카르보님게도 그 방법을 제가 조언했건만... 요즘은 책을 펴기도 전에 던져버려서... 히히~ 어제도 셤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되길래 잠깐 한인학생회 웹 가지고 깔짝깔짝 대다가 결국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전체 메일을 돌렸음에도 아직까정 호응은 매우 저조 하더군요. 그냥 셤공부나 더할껄... :p 글고 훈열군, 와이프한테 감사해라. 너 결혼 안했음 거기서 얼마나 심심하고 외로웠겠냐. 울집에 보드카도 있고 데킬라도 있고 위스키도 있는데 나혼자 야금야금 다 마시고 있다. 물건너와서 여기서 같이 마시련 ? 흐흐~ 그럼 다들 눈길 조심하시고, 주차딱지 조심하시고, 봄방학 계획 많이 많이 세우시길... ^^ Success is a journey...Not a destin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