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g (가을의전설) 날 짜 (Date): 1998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07시 14분 23초 제 목(Title): Re: 지오형...-_-; 성준형도 별수없구만.. 왜.. 괜ㅎ챦은 듯 하던데.. 채인거야 ?(너무 노골적인가 ??) 암튼, 제발 좀 오래 가봐라.. 성준형.. 토욜날 봐서 지오형과 어울린다(?) 싶으면 날 잡는 거야.. 알았쥐~~~~~ 그럼.. 난 토욜날을 위해서 열심히.. 아마.. 명세빈을 만날 수 있을지도.. 푸하하하하하... 난 지금 15년 전의 나를 보고 있다. 지금의 후회스런 삶을 만든 나를 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살아온 것을 잊고 살아왔었다는 게 후회스럽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15년 전의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다. 난 지금 과거속에서 미래를 본다. -- C/H/O/I/S/E 어록 #2 현재를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