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himan (juris) 날 짜 (Date): 1998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12시 04분 42초 제 목(Title): 요즘 좀 바빠서. 하이 에브리바디.지금은 점심시간이다.14분30초만에 후다닥 점심식사를 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다.마음껏 분위기를 잡아본다 커피의 향기를 마시면서(표현 죽이지 않냐?)사색에 잠긴다... 내다리 또한 성준이 다리빰친다.하루 종일 소스를 분석하고 컴파일하고 모델실로 달려간다.그것이 장난이 아니다.잘 안되기라도 하면 그때부턴 또 일이다. 뭐 놀고먹는 직업없냐? 승억이의 signature에는 항상 좋은 말이 있다.옛날에는 세상의 중심은 나 어쩌구 저쩌구라는 말이 있더니 요즘은 15년전의 나 어쩌구 저 쩌구가 있다.항상 발전된 나날을 살려는게 보인다....우리 모두 하루하루 충실하자. 인생을 지배하고 싶다.지오는 옛날 부터 철이 없었다.빨리 철이 들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