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chosj (카프아) 날 짜 (Date): 1998년 9월 24일 목요일 오전 08시 41분 37초 제 목(Title): Re: 요즘은 왜 아무도 안오나? 어제 술먹었다. 소주 네잔 먹고 갔다.-->(집에 간게 아니고 마시) 예전에 천하무적 땡크 술통 성준이가 이젠 소주 네잔에 흔들리다니. 그렇다고 토할정도는 아니고. 알딸딸하게 갔다는 이야기. 술을 안마신지가 오래 되서 그런가보다. 이번주는 계속 공장 라인에 있는 부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잘되가고 있어 기분은 좋다. ........................................................ 지오형 나 요즘 이렇게 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