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jio (악어)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후 04시 56분 39초 제 목(Title): 나다!...오랜만에 글쓴다 음..인기씨가 드디어 장가를 가신다구.. 축하드려야겠군.. 하지만 안부러워....아니 부러워할 겨들이 없다.. 신경질나게...잘안된다..하는일이...엄청 걱정만되구... 그래두 해야지..교수님껜 엄청 잘되구 있다구...계속....말만 하는데.. 지금 문제만 해결되면...모든게 순조로울 수도 있을곳 같은데... 하여튼 죽었다 생각하고..해봐야제... 참....승억....너 터미날에서 한글 안되면..글쓰지마..쒸....~~~~~~~~ 참 글구 승억이가 미팅을 해서 좋은 결과를 했다는데... 근데 궁금한건 과순이 유조교의 전화번호는 왜 알아갔을까? 이게 아는분은 제게 답좀 알려줘요!.. 음..글고 또...미숙이!....너두 시집갈때 된것같은데....내 걱정만 해주는 듯하다.. 푸하하하....좋은 사람 만나 시집 잘가길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