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chosj (카프아) 날 짜 (Date): 1998년 8월 20일 목요일 오전 08시 29분 00초 제 목(Title): 하루가 멀다하고.. 글을 올려야겠군. 바쁘긴... 바쁜척하는 거지. 이번주말에 뮬란을 볼려고 하는데. 테크노 마트 영화관이 다리 뻣기가 편하다고 해서 거기로 갈까 생각중. 실은 우리 회사 뻐옆嘯� 납� 여자친구 생긴 기념이라고 극장표를 두장 예매를 해준다고 했거덩. 참 난 복도 많은 놈이야.~~~ 하긴 정X균처럼 집에 마누라 안쳐놓은 녀석하고는 비교도 안도� 겠지만... 태균이 쥬니어는 10월에 나온다고 했지? 아마? 지네 엄마나 아빠 둘다 얼굴이 긴(난 절대 태균이 턱이 뾰족하다는 말은 안했음)형이라... 그 아이도 얼굴이 갸름하게 이쁠것 같은데. 하긴 아기때는 좀 투실투실 하겠지만.. 나중에 자라면서 갸름한... 달걀형?이 되지 않을까..생각되네. 나 내일 올라가요. 나중에 주말에 악閨났� 한번 놀러 갈까 생각중.. 여자친구랑 같이...으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