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aeolus ( 美風 ) 날 짜 (Date): 1998년 7월 27일 월요일 오전 07시 48분 48초 제 목(Title): 월요일...이닷! 신나는 월요일이닷! 하하.... 오늘도 반은 넋이 나간 상태로 전철을 타고 왔다. 여하간 요새는 어디 엉덩이만 닿았다면 존단말야..^^;; 모두 휴가 계획에 즐거워하는군.. 그러나 또 한명의 불쌍한 인간이 있었으니 최 / 승 / 억 군.. 그래도 넌 이번달에 얘들이랑 놀러두 갔다왔잖어.. 흠...이번 주말이면 버스에 몸을 실어 고향으로 가겠군.. 난 담달 중순에 가는데... 아직도 멀었당! 하지만 요기 보드에 계신 여러분들은 좋은 하루 시작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