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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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ngJi ] in KIDS
글 쓴 이(By): chosj (카푸아)
날 짜 (Date): 1998년 6월 16일 화요일 오후 08시 38분 18초
제 목(Title): 뻘뻘~~


할말이 없다.

하루종일 1818만 지껄이고

프로그램은 한줄도 안짰다.

내가 일하는 건물은 공장이 딸린 크으은 공장건물인데.

이놈에 공장은 무슨놈의 불을 그렇게 지펴대는지

아래서 따뜻한 공기가 술술 들어오고..

개발실에는 사람이 도깨비 시장같이 모여있고.

거의 미치기 직전까지 갔다.

올 여름 아직도 제대로 무더위도 안왔는데.

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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